디멘드 제너레이션 vs 리드 제너래이션
이 둘을 우리는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
명확히 구분하자면 이 둘은 다르다.
영어표현이지만 번역하면 이런 말이 있다.
리드 생성(Lead Generation):
리드 생성은 빠른 성과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. 누군가 관심을 보이면 즉시 움직여 그 관심을 확실한 약속으로 전환해야 한다. 마치 “네, 바로 진행합시다!“라고 말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.
Quick win
수요 창출(Demand Generation):
수요 창출은 장기적인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. 이는 씨앗을 심어 오랜 관계로 성장시키는 과정이다. 사람들에게 단순히 당장의 해결책이 아닌, 앞으로도 계속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식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.
Long term frien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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